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
부산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차를 몰고 가면 사천에 도착하는 비토애 럭셔리 글램핑이 있어요.
저는 첫 방문이라 기대가 컸는데, 텐트 내부가 완전히 새로 교체돼서 그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주차를 하고 체크인 하면 바로 무한 리필 바베큐가 포함된다는 걸 알게 되죠. 몸만 오면 끝나니까 편리해요.
테이블과 캠핑 의자가 이미 세팅돼 있어서 별도의 준비물이 없어서 좋았어요.
밤이 깊어지자 난로를 끌고 온 거든, 따뜻한 바람에 불멍을 즐겼죠. 마쉬멜로우도 구워서 정말 행복했어요.
인근에는 사천바다 뷰가 멋진 온수 풀도 있어 겨울에도 힐링이 가능했습니다.
전기자판 덕분에 방 바닥은 항상 따뜻했고, 온돌 기법이라 추위 걱정 없이 숙면했어요.
비토애 풀빌라펜션
같은 지역에서 비토애 풀빌라 펜션으로 이어졌습니다. 글램핑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죠.
내부 디자인이 깔끔하고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해 가족 여행에 딱 맞았어요.
온수풀은 밤 7시까지만 운영되니 시간을 잘 챙겨야 하지만, 물가를 한 번 더 즐기면 좋습니다.
무한 리필 바베큐는 여전히 제공되어서 캠핑과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취사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저녁 식사는 직접 준비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사천 바다 케이블카는 꼭 타보길 추천합니다.
각산 전망대까지 약 15분이 걸리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기차처럼 부드럽게 올라가면서 바다와 산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죠.
비용은 일반 캐빈 1.8만원이지만, 가족끼리 나눠서 쓰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라마루 동물원과 세트 할인 쿠폰도 사용 가능해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사천 가볼만한곳 중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은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이에요.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해물라면과 같은 간단한 요리 메뉴도 준비돼 있어서 식사시간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빛 해안도로와 대포항
마지막으로 무지개빛 해안도를 따라 달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대포항이 보입니다.
대포항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하며, 포토존과 조형물도 많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해안도로는 바다와 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가벼운 하이킹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저녁엔 해변가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여행의 피로가 씻겨 나갑니다.
사천 항공우주과학관
마지막에 방문한 사천 항공우주과학관은 아이와 함께 가기에 최적입니다.
4D 영상관, VR 체험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흥미진진합니다.
실내이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죠.
전시물 중에는 실제 우주선 모델과 장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관람 후에는 카페와 매점에서도 과학을 테마로 한 간단한 스낵을 맛볼 수 있어요.